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공작기계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성과를 자축하기 위해 한국 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는 업계 성과를 자축하고 유공자를 포상했습니다.
2011년 생산 6.2조원, 수출 23억달러, 무역흑자 5억달러를 달성한 공작기계 산업은 2012년 생산 6.6조원, 사상 최대 수출 25억달러, 사상최대 무역흑자 9억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포상에서는 커빅커플링 국산화로 약 1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온 ㈜대광평 김재웅 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마팔에이치티티㈜ 장영덕 상무 등 24명이 지식경제부장관표창 (5명) 등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공작기계 전문 생산업체인 화천그룹 권영렬 회장이‘올해의 공작기계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작기계산업의 도약을 위해 시스템 패키지화를 통한 고부가 극대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융합, 에너지저감, 친환경과 같은 글로벌 트랜드에 대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를 자축하기 위해 한국 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는 업계 성과를 자축하고 유공자를 포상했습니다.
2011년 생산 6.2조원, 수출 23억달러, 무역흑자 5억달러를 달성한 공작기계 산업은 2012년 생산 6.6조원, 사상 최대 수출 25억달러, 사상최대 무역흑자 9억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포상에서는 커빅커플링 국산화로 약 1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온 ㈜대광평 김재웅 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마팔에이치티티㈜ 장영덕 상무 등 24명이 지식경제부장관표창 (5명) 등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공작기계 전문 생산업체인 화천그룹 권영렬 회장이‘올해의 공작기계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작기계산업의 도약을 위해 시스템 패키지화를 통한 고부가 극대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융합, 에너지저감, 친환경과 같은 글로벌 트랜드에 대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