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2013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방범 강화 도어락`과 `재난대비 휴대용 비상 헬멧` 등 2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쌍용건설은 최근 회사가 개발한 제품 디자인 4건 등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방범 강화 도어락`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키를 대면 손잡이가 튀어 나오도록 한 것이며 `재난대비 휴대용 비상 헬멧`은 화재 및 지진 등 재난시 낙하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캡을 돌리면 압축가스가 부풀어 오르는 제품입니다.
쌍용건설 김종구 상무는 "안전과 방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까지 겸비한 관련 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건축 프로젝트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쌍용건설은 최근 회사가 개발한 제품 디자인 4건 등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방범 강화 도어락`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카드키를 대면 손잡이가 튀어 나오도록 한 것이며 `재난대비 휴대용 비상 헬멧`은 화재 및 지진 등 재난시 낙하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캡을 돌리면 압축가스가 부풀어 오르는 제품입니다.
쌍용건설 김종구 상무는 "안전과 방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까지 겸비한 관련 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건축 프로젝트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