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 제조사 비아트론(대표 김형준)은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BOE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 143억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13년 5월 23일까지로,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0.37%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비아트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일부를 수주받은 것으로서 조만간 나머지 약200억에 대해서도 추가 발주가 예상 된다”고 말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13년 5월 23일까지로,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0.37%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비아트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일부를 수주받은 것으로서 조만간 나머지 약200억에 대해서도 추가 발주가 예상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