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 2탄이 게재됐다.
이는 차 두 대를 넉넉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사람 한 명 들어갈 수 없이 빡빡하게 세대를 주차한 사진으로 소형 승합차 2대와 경차가 도저히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만큼 나란히 전면주차한 장면이다. 누구 하나 차를 빼려했다가는 그대로 박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이라는 제목으로 1시간에 3만원이라는 주차 요금의 차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 2탄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렇게 주차를 하지?" "합성일거 같다" "내릴땐 어떻게 내렸지?" "사진 제목 누가 지었는지 잘 지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차 두 대를 넉넉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사람 한 명 들어갈 수 없이 빡빡하게 세대를 주차한 사진으로 소형 승합차 2대와 경차가 도저히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만큼 나란히 전면주차한 장면이다. 누구 하나 차를 빼려했다가는 그대로 박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이라는 제목으로 1시간에 3만원이라는 주차 요금의 차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 2탄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렇게 주차를 하지?" "합성일거 같다" "내릴땐 어떻게 내렸지?" "사진 제목 누가 지었는지 잘 지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