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성형외과는 이안나 대표원장이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한 `2012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 선정되는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안나 원장은 ‘시술기술의 공유를 통한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 환자중심의 소통확립,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등 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옵티마성형외과 이안나 원장은 2000년도 늑간마취 시행(무증통 가슴수술) 및 1 Day 가슴수술 및 24시간 회복시스템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결막통한 눈 밑 지방 재배치술과 신경보전 역동적 하안검 성형술시작, 그리고 지방이식을 통한 하안검 성형, 동양인에 맞는 가슴축소 수술법 등을 창안했다.
주최 측은, 이안나 원장이 스스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환자가 편안하게 시술을 받고 빠르게 회복하면서 환자 본인이 원했던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전념한 결과 이 같은 수상 결과를 낳았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전문의들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신기술의 개발도 있지만 그 독보적인 신기술을 라이브 수술이나 학회, 영상물 제작 등을 통하여 업계의 동료의사들과 끊임없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전체적인 우리나라 성형술이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안나 원장은 “좋은 성형은 의사의 일방적인 주도가 아닌 의사와 환자간의 충분한 소통을 통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란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2011년, 가슴정보 포탈 e가슴 서비스를 개시하고 개시, 2009년 가슴수술 전문정보 e-book 서비스 및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안나 원장은 병원 설립 때부터 후진국 어린이들에게 교육 및 의료혜택 지원의 도움을 여러 NGO 단체를 통하여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발간한 환자교육 지침서 ‘가슴성형 바로 알기’등의 정보공유를 통한 상호 소통에도 꾸준히 앞장서 나가고 있다.
독자적인 신기술의 공유로 국내성형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해 소외된 약자의 배려에도 앞장서 나가는 이안나 원장이 앞으로 얼마나 더 국내 의료서비스의 위상을 높일 지 기대해 본다.
이안나 원장은 ‘시술기술의 공유를 통한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 환자중심의 소통확립,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등 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옵티마성형외과 이안나 원장은 2000년도 늑간마취 시행(무증통 가슴수술) 및 1 Day 가슴수술 및 24시간 회복시스템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결막통한 눈 밑 지방 재배치술과 신경보전 역동적 하안검 성형술시작, 그리고 지방이식을 통한 하안검 성형, 동양인에 맞는 가슴축소 수술법 등을 창안했다.
주최 측은, 이안나 원장이 스스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환자가 편안하게 시술을 받고 빠르게 회복하면서 환자 본인이 원했던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전념한 결과 이 같은 수상 결과를 낳았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전문의들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신기술의 개발도 있지만 그 독보적인 신기술을 라이브 수술이나 학회, 영상물 제작 등을 통하여 업계의 동료의사들과 끊임없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전체적인 우리나라 성형술이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안나 원장은 “좋은 성형은 의사의 일방적인 주도가 아닌 의사와 환자간의 충분한 소통을 통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란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2011년, 가슴정보 포탈 e가슴 서비스를 개시하고 개시, 2009년 가슴수술 전문정보 e-book 서비스 및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안나 원장은 병원 설립 때부터 후진국 어린이들에게 교육 및 의료혜택 지원의 도움을 여러 NGO 단체를 통하여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발간한 환자교육 지침서 ‘가슴성형 바로 알기’등의 정보공유를 통한 상호 소통에도 꾸준히 앞장서 나가고 있다.
독자적인 신기술의 공유로 국내성형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해 소외된 약자의 배려에도 앞장서 나가는 이안나 원장이 앞으로 얼마나 더 국내 의료서비스의 위상을 높일 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