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1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4·4분기 추정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보여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 4·4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97%, 7% 증가한 3012억원, 2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사상최대실적으로 전략 고객 신제품 효과 4·4분기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백 연구원은 "더불어 이 회사는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용 터치패널·모듈 사업으로 내년부터 양산을 일부 시작할 전망"이라며 "신사업인 만큼 계획과 실행의 괴리가 다소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이 사업은 삼성전자 등과 같은 선두권 스마트폰 업체와 함께하는 것으로 사업 매력은 매우 높다"고 전했습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인터플렉스 4·4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97%, 7% 증가한 3012억원, 2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사상최대실적으로 전략 고객 신제품 효과 4·4분기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백 연구원은 "더불어 이 회사는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용 터치패널·모듈 사업으로 내년부터 양산을 일부 시작할 전망"이라며 "신사업인 만큼 계획과 실행의 괴리가 다소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이 사업은 삼성전자 등과 같은 선두권 스마트폰 업체와 함께하는 것으로 사업 매력은 매우 높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