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한화생명은 사내 자원봉사자 55명이 대전시 동구 삼정동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 50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1만 5천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백종헌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장은 "3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며 "나눔활동을 더욱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사내 자원봉사자 55명이 대전시 동구 삼정동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 50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1만 5천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백종헌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장은 "3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며 "나눔활동을 더욱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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