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의 채용 키워드는 `O.P.E.N`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주요 대기업 113개사의 채용 트렌드를 조사해 `기회(Opportunity) 확대`와 `인성(Personality) 중시`, `경영진(Executive) 참여`, `참신한(Novelty) 전형` 등의 앞글자를 딴 `O.P.E.N`을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응답기업의 70.8%는 채용시 연령·성별·학력 등 지원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했고 지방 지방 순회 설명회를 열거나 저소득층 자녀 대상 공채를 실시한다는 응답도 각 30.1%와 26.5%였습니다.
스펙과 인성 중 무엇이 중요하냐는 물음에 92.0%가 인성이라고 답했고 지원자 평가시 중점 항목으로 `성실성·책임감`(52.2%,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55.8%)는 면접 전형에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블라인드 면접`(28.3%)과 `특정 직렬 특기자에 대한 서류면제`(21.2%) 등 참신한 채용전형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대한상공회의소와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주요 대기업 113개사의 채용 트렌드를 조사해 `기회(Opportunity) 확대`와 `인성(Personality) 중시`, `경영진(Executive) 참여`, `참신한(Novelty) 전형` 등의 앞글자를 딴 `O.P.E.N`을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응답기업의 70.8%는 채용시 연령·성별·학력 등 지원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했고 지방 지방 순회 설명회를 열거나 저소득층 자녀 대상 공채를 실시한다는 응답도 각 30.1%와 26.5%였습니다.
스펙과 인성 중 무엇이 중요하냐는 물음에 92.0%가 인성이라고 답했고 지원자 평가시 중점 항목으로 `성실성·책임감`(52.2%,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55.8%)는 면접 전형에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블라인드 면접`(28.3%)과 `특정 직렬 특기자에 대한 서류면제`(21.2%) 등 참신한 채용전형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