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가 솔로대첩에 관심을 보여 화제다.
지난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이구. 고운 청년일세. 추위가 싹 가시네. 나 빨간 옷 입었으니 이대로 솔로대첩인지 뭔지 참가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붉은색상의 점퍼를 입고는 2PM 닉쿤의 광고사진을 쓰다듬고 있다.
오초희가 언급한 솔로대첩은 12월24일 여의도 공원에서 솔로인 남녀가 각각 흰색과 붉은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나와 마음에 드는 이성은 손을 잡으면 커플로 성사되는 이벤트다.
오초희 솔로대첩 관심에 네티즌들은 "오초희 가면 나도 솔로대첩 가야지", “24일인데요. 지금가면 없어요”, “솔로대첩 가보세요~”, “오초희씨 솔로대첩에 관심이 많으시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오초희 미투데이)
지난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이구. 고운 청년일세. 추위가 싹 가시네. 나 빨간 옷 입었으니 이대로 솔로대첩인지 뭔지 참가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붉은색상의 점퍼를 입고는 2PM 닉쿤의 광고사진을 쓰다듬고 있다.
오초희가 언급한 솔로대첩은 12월24일 여의도 공원에서 솔로인 남녀가 각각 흰색과 붉은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나와 마음에 드는 이성은 손을 잡으면 커플로 성사되는 이벤트다.
오초희 솔로대첩 관심에 네티즌들은 "오초희 가면 나도 솔로대첩 가야지", “24일인데요. 지금가면 없어요”, “솔로대첩 가보세요~”, “오초희씨 솔로대첩에 관심이 많으시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오초희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