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수갑`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씨넷(CNET) 등 해외 IT 전문 매체들은 미국 특허청에 출연한 미래형 수갑을 소개했다.
공개된 `미래형 수갑`은 스콧스데일 인벤션즈(Scottsdale Inventions)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것으로, 경찰과 너무 멀어지거나 가까워졌을 때 전기 충격이 가해진다. 하지만 센서를 내장해 사망의 위험성은 배제했다.
특히 이 `미래형 수갑`은 미세 바늘이나 가스 압력으로 진정제를 투입할 수도 있다.
한편 `미래형 수갑`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래형 수갑 아이디어 좋다", "미래형 수갑 신기하네", "미래형 수갑 영화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씨넷)
공개된 `미래형 수갑`은 스콧스데일 인벤션즈(Scottsdale Inventions)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것으로, 경찰과 너무 멀어지거나 가까워졌을 때 전기 충격이 가해진다. 하지만 센서를 내장해 사망의 위험성은 배제했다.
특히 이 `미래형 수갑`은 미세 바늘이나 가스 압력으로 진정제를 투입할 수도 있다.
한편 `미래형 수갑`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래형 수갑 아이디어 좋다", "미래형 수갑 신기하네", "미래형 수갑 영화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씨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