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이윤)이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과 공동협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설개선사업 ‘아리따움 인 유(ARITAUM in U)’의 올해 마지막 오픈식을 13일 개최했습니다.
한국여학사협회는 아리따움 인 유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문화, 배움, 나눔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의 ‘아리따움 인 유’는 열악한 여성시설 및 이용시설, 여성단체의 시설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한국여학사협회를 포함해 대구, 울산 등 전국 7개 기관의 공간의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한국여학사협회는 아리따움 인 유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문화, 배움, 나눔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의 ‘아리따움 인 유’는 열악한 여성시설 및 이용시설, 여성단체의 시설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한국여학사협회를 포함해 대구, 울산 등 전국 7개 기관의 공간의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