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이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최고공항상`을 7년 연속으로 수상했습니다.
`세계최고공항상`은 2만 8천 명의 온·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인 만큼 의의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인천공항에 이어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2위, 독일 뮌헨공항과 뒤셀도르프 공항이 각각 3, 4위에 올랐습니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항,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공항, 세계 공항 관계자들이 배우는 공항, 공항 종사자 모두가 행복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세계최고공항상`은 2만 8천 명의 온·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인 만큼 의의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인천공항에 이어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2위, 독일 뮌헨공항과 뒤셀도르프 공항이 각각 3, 4위에 올랐습니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항,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공항, 세계 공항 관계자들이 배우는 공항, 공항 종사자 모두가 행복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