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라네즈 옴므, 프리메라, 해피바스 비오베베/키즈 라인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13’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디자인센터 이선일 상무는 “다양한 디자인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디자인센터 이선일 상무는 “다양한 디자인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