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합창대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과 아이들은 환상의 하모니를 이뤘습니다.
결선에 오른 10개 팀은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으로 경연을 벌였으며 `돈보스꼬 아동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돈보스꼬 지역아동센터장 이연심 안티모 수녀는 "아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포스코건설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노래와 악기 등을 열심히 연습해 참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과 아이들은 환상의 하모니를 이뤘습니다.
결선에 오른 10개 팀은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으로 경연을 벌였으며 `돈보스꼬 아동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돈보스꼬 지역아동센터장 이연심 안티모 수녀는 "아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포스코건설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노래와 악기 등을 열심히 연습해 참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