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한전기술에 대해 박근혜 새누리당후보의 18대 대통령 당선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새누리당의 원전 정책은 `안전한 원전`"이라며 "현재 원전을 대신할만한 다른 에너지원확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안전성 강화후 신규 원전 발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현재 극심한 전력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규 원전 발주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연됐던 신고리 5,6호기 발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한전기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1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새누리당의 원전 정책은 `안전한 원전`"이라며 "현재 원전을 대신할만한 다른 에너지원확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안전성 강화후 신규 원전 발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현재 극심한 전력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규 원전 발주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연됐던 신고리 5,6호기 발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한전기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10만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