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우조선해양 등 5개 기업을 마곡산업단지 1차 분양 협의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개최된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기업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의한 결과, 대우조선해양(주)과 롯데 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웹케시 컨소시엄, ㈜제닉을 협의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주)은 조선·해양산업의 핵심시설인 해양유체시스템 R&D센터 도입을, 롯데컨소시엄은 바이오 식품분야에 핵심연구를 위한 롯데중앙연구소와 식물공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고, 이랜드 컨소시엄은 친환경 섬유소재, 그린푸드,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를 신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선정된 협의대상자와 사업계획서 세부내용, 위원회 심의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연내에 서울시와 입주계약을 맺고,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개최된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기업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의한 결과, 대우조선해양(주)과 롯데 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웹케시 컨소시엄, ㈜제닉을 협의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주)은 조선·해양산업의 핵심시설인 해양유체시스템 R&D센터 도입을, 롯데컨소시엄은 바이오 식품분야에 핵심연구를 위한 롯데중앙연구소와 식물공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고, 이랜드 컨소시엄은 친환경 섬유소재, 그린푸드,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를 신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선정된 협의대상자와 사업계획서 세부내용, 위원회 심의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연내에 서울시와 입주계약을 맺고,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