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경제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경제 민주화며 국민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국민 메시지에서 상생과 대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분열과 갈등은 화해와 대탕평책으로 끊어내고, 모든 지역과 성별, 세대의 사람들을 골고루 등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어 국민이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청년들이 즐겁게 출근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경제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소외없이 겨제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것이 경제 민주화며 국민 통합이다"
당선인은 이와 함께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면서 자신에 대한 찬반을 떠나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북아 역내 갈등과 세계 경제위기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와 신뢰 외교를 통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국민과 함께 이뤄나가겠다면서 국민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입니다.
영상취재:채상우, 채상균, 양진성
영상편집:김지균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국민 메시지에서 상생과 대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분열과 갈등은 화해와 대탕평책으로 끊어내고, 모든 지역과 성별, 세대의 사람들을 골고루 등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어 국민이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청년들이 즐겁게 출근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경제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소외없이 겨제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것이 경제 민주화며 국민 통합이다"
당선인은 이와 함께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면서 자신에 대한 찬반을 떠나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북아 역내 갈등과 세계 경제위기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와 신뢰 외교를 통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국민과 함께 이뤄나가겠다면서 국민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입니다.
영상취재:채상우, 채상균, 양진성
영상편집:김지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