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대표이사 송홍섭)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영화에 쓰였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을 수 있는 디즈니 온 클래식 공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숙박과 함께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1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기간은 12월 18일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입니다.
2002년 일본에서 최초로 기획돼 10주년은 맞이한 디즈니 온 클래식은 지난 9년간 7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지휘는 브래드 켈리, 연주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진행합니다.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패키지에는 3장의 콘서트 입장권이 포함됩니다. 디럭스룸 기준 38만원(10% 세금, 10% 봉사료 별도 / R석 3매 포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숙박과 함께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1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기간은 12월 18일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입니다.
2002년 일본에서 최초로 기획돼 10주년은 맞이한 디즈니 온 클래식은 지난 9년간 7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지휘는 브래드 켈리, 연주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진행합니다.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패키지에는 3장의 콘서트 입장권이 포함됩니다. 디럭스룸 기준 38만원(10% 세금, 10% 봉사료 별도 / R석 3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