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병식 플랜트사업본부장은 "내년이면 100번째 행사를 맞이할 죽도시장 장보기는 오랜기간 포스코건설과 포항이 함께 해온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병식 플랜트사업본부장은 "내년이면 100번째 행사를 맞이할 죽도시장 장보기는 오랜기간 포스코건설과 포항이 함께 해온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