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연탄 배달이 어려운 곳에 자리잡은 5곳의 집에 연탄을 나르고 쌓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저소득 가정에 총 5,000장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나눔경영 실천과 소외계층 봉사를 위해 지난 11월 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한 `사랑의 김장페어’ 참석을 시작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영아아동 돌보기 봉사`와 `고3 수험생 금융교육`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연탄 배달이 어려운 곳에 자리잡은 5곳의 집에 연탄을 나르고 쌓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저소득 가정에 총 5,000장의 연탄을 기부했습니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나눔경영 실천과 소외계층 봉사를 위해 지난 11월 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한 `사랑의 김장페어’ 참석을 시작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영아아동 돌보기 봉사`와 `고3 수험생 금융교육`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