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김종운 전 리스크 담당 부행장을 23일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83년 입행해 미국 LA지점장과 홍보실장 등을 거쳤고, 지난 10일까지 리스크관리 담당 부행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기존 김양진 부사장은 미래전략본부를 맡고 그간 글로벌 사업부장을 역임한 박동영 상무는 미래전략본부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83년 입행해 미국 LA지점장과 홍보실장 등을 거쳤고, 지난 10일까지 리스크관리 담당 부행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기존 김양진 부사장은 미래전략본부를 맡고 그간 글로벌 사업부장을 역임한 박동영 상무는 미래전략본부를 담당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