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장에서의 팀워크와 화합을 위한 임직원 단체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총 82개 팀이 참여한 이번 사진 콘테스트 행사에서는 참가를 원하는 직원이 팀을 이루고 산타 복장 등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팀원이 참여해 팀의 화합을 보여주면서 개성이 가장 잘 표현된 사진은 수장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삼성물산은 연중으로 직원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실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백일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소풍, 임직원을 위한 주말농장 등 다양한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013년은 기업 경영환경이 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행복한 일터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화합과 팀워크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 82개 팀이 참여한 이번 사진 콘테스트 행사에서는 참가를 원하는 직원이 팀을 이루고 산타 복장 등 다양하면서도 개성 있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팀원이 참여해 팀의 화합을 보여주면서 개성이 가장 잘 표현된 사진은 수장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삼성물산은 연중으로 직원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실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백일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소풍, 임직원을 위한 주말농장 등 다양한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013년은 기업 경영환경이 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행복한 일터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화합과 팀워크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