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보건복지부 주관 줄기세포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오늘(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인 `줄기세포 재생 의료 실용화 컨소시엄` 공모에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매년 3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50억원의 실용화 컨소시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와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국내 품목허가 취득과 해외 시장 진출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과제를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01년에도 지식경제부 지원아래 연골 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개발에 나서 올해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오늘(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인 `줄기세포 재생 의료 실용화 컨소시엄` 공모에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매년 3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50억원의 실용화 컨소시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와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국내 품목허가 취득과 해외 시장 진출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과제를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01년에도 지식경제부 지원아래 연골 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개발에 나서 올해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