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가 베트남에 3개의 영화관을 추가로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에서 영화관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회사 DMC를 인수, 2008년 5월 베트남에 진출하며 다이아몬드관(3개 스크린), 다낭관 (3개 스크린)을 비롯해 호치민시에 남사이공관(6개 스크린)과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관을 개관한 바 있습니다.
지난 15일에 개관한 동나이관, 20일에 개관한 다낭관은 총 4개관, 각 608석 479석 규모이며, 21일에는 멀티플렉스 하동관을 오픈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에 총 7개관 33개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며 "2015년까지 베트남 내 총 18개 영화관 95개 스크린을 확보, 한국의 문화를 전파한다는 각오로 베트남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에서 영화관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회사 DMC를 인수, 2008년 5월 베트남에 진출하며 다이아몬드관(3개 스크린), 다낭관 (3개 스크린)을 비롯해 호치민시에 남사이공관(6개 스크린)과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관을 개관한 바 있습니다.
지난 15일에 개관한 동나이관, 20일에 개관한 다낭관은 총 4개관, 각 608석 479석 규모이며, 21일에는 멀티플렉스 하동관을 오픈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에 총 7개관 33개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며 "2015년까지 베트남 내 총 18개 영화관 95개 스크린을 확보, 한국의 문화를 전파한다는 각오로 베트남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