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어디일까?
27일 국세청이 발표한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보면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피엔폴루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준시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피엔폴루스의 기준시가는 ㎡당 499만1천원입니다.
다음으로는 청담동에 위치한 상지리츠빌카일룸3차, 네이처 포엠이 3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도곡동의 타워팰리스 지동, 성남 정자동의 타임브릿지 등이 상위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업용 건물 중에서는 서울 청평화시장이 ㎡당 1509만9천원을 기록해 가장 비쌌고 2위는 같은 지역의 신평화패션타운, 3위는 종로의 동대문종합상가 D동이 차지했습니다.
27일 국세청이 발표한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보면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피엔폴루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준시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피엔폴루스의 기준시가는 ㎡당 499만1천원입니다.
다음으로는 청담동에 위치한 상지리츠빌카일룸3차, 네이처 포엠이 3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도곡동의 타워팰리스 지동, 성남 정자동의 타임브릿지 등이 상위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업용 건물 중에서는 서울 청평화시장이 ㎡당 1509만9천원을 기록해 가장 비쌌고 2위는 같은 지역의 신평화패션타운, 3위는 종로의 동대문종합상가 D동이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