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올해 2·4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정밀조사와 지자체 조사작업 등을 통해 481건의 허위신고를 적발하고 총 936명에 대해 36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발 건수 가운데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경우는 53건(111명)으로 나타났고 실제 거래가보다 높게 신고한 경우는 52건(112명)이었습니다.
국토부는 허위신고 내역을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고 양도세 추징 등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적발 건수 가운데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경우는 53건(111명)으로 나타났고 실제 거래가보다 높게 신고한 경우는 52건(112명)이었습니다.
국토부는 허위신고 내역을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고 양도세 추징 등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