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대표 송하경, www.monami.com)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몽골 아이들을 적극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차례에 거쳐 진행될 이번 사회 공헌은 지난 20일 400만원 상당의 문구용품을 ‘재한몽골학교’에 첫 전달식을 가졌으며 2차로는 1억 5천만원에 해당하는 문구용품을 몽골대사관을 통해 몽골에 이달 말 증정할 예정 입니다.
모나미가 1차적으로 후원한 재한몽골학교는 몽골 정부가 인정하는 세계 유일한 초 · 중 과정의 재외학교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생활하는 120여명의 몽골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일 모나미 마케팅팀장은 “낯선 이국 땅에서 정체성의 혼란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주 노동자의 자녀들에게, 특히 재정상의 곤란에 처한 몽골교육시설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라며 “모나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차례에 거쳐 진행될 이번 사회 공헌은 지난 20일 400만원 상당의 문구용품을 ‘재한몽골학교’에 첫 전달식을 가졌으며 2차로는 1억 5천만원에 해당하는 문구용품을 몽골대사관을 통해 몽골에 이달 말 증정할 예정 입니다.
모나미가 1차적으로 후원한 재한몽골학교는 몽골 정부가 인정하는 세계 유일한 초 · 중 과정의 재외학교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생활하는 120여명의 몽골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일 모나미 마케팅팀장은 “낯선 이국 땅에서 정체성의 혼란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주 노동자의 자녀들에게, 특히 재정상의 곤란에 처한 몽골교육시설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라며 “모나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