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의 장남 박태영 상무(35)가 전무로 전격 승진됐습니다.
박 전무는 승진과 함께 신설되는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아 합병 시너지 제고와 그룹 내 미래성장동력 강화 등 업무 전반을 진두지휘할 예정입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8일자로 합병(하이트+진로)이후 통합 시너지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우선 대외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홍보, 정책, 사회공헌 등 대외업무 부서를 하나로 묶어 대외협력실(총괄 이승열 부사장)을 신설했습니다.
또 전략중심의 역동성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본부를 신설하고, 통합 효율성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박태영 상무를 전무이사 승진과 함께 본부장으로 발령했습니다.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업조직도 확대 개편했습니다. 현장중심의 2차 영업조직을 확대하고, 영업조직 안정화를 위해 영업지원 부서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품질경영을 체계화하기 위해 품질혁신팀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수출전담 계열사인 진로소주의 김평환 상무보(55)와 중국법인장 이충수 상무보(49)를 상무이사로, 연구개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앙연구소 임규헌 부장(52)과 김인구 부장(51)을 상무보로 각각 승진 발령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기능과 역할 조정을 통한 조직 안정화와 함께 대외업무, 연구개발(R&D) 등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인사내용
<승진>
◇전무
▲박태영
▲김영태
▲최문종
◇상무
▲최경택
▲이의성
▲이원철
▲김평환
▲이충수
◇상무보
▲김기원
▲황정호
▲임규헌
▲김인구
▲김구한
▲정일석
▲김영옥
▲배종형
박 전무는 승진과 함께 신설되는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아 합병 시너지 제고와 그룹 내 미래성장동력 강화 등 업무 전반을 진두지휘할 예정입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8일자로 합병(하이트+진로)이후 통합 시너지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우선 대외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홍보, 정책, 사회공헌 등 대외업무 부서를 하나로 묶어 대외협력실(총괄 이승열 부사장)을 신설했습니다.
또 전략중심의 역동성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본부를 신설하고, 통합 효율성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박태영 상무를 전무이사 승진과 함께 본부장으로 발령했습니다.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업조직도 확대 개편했습니다. 현장중심의 2차 영업조직을 확대하고, 영업조직 안정화를 위해 영업지원 부서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품질경영을 체계화하기 위해 품질혁신팀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수출전담 계열사인 진로소주의 김평환 상무보(55)와 중국법인장 이충수 상무보(49)를 상무이사로, 연구개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앙연구소 임규헌 부장(52)과 김인구 부장(51)을 상무보로 각각 승진 발령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기능과 역할 조정을 통한 조직 안정화와 함께 대외업무, 연구개발(R&D) 등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인사내용
<승진>
◇전무
▲박태영
▲김영태
▲최문종
◇상무
▲최경택
▲이의성
▲이원철
▲김평환
▲이충수
◇상무보
▲김기원
▲황정호
▲임규헌
▲김인구
▲김구한
▲정일석
▲김영옥
▲배종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