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통닭 케이크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arah Hardy Cakes` 페이스북에는 `생통닭 케이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생통닭 케이크`는 겉모습만 닭의 형태를 지닐 뿐 속은 빵과 크림이 어우러진 케이크였다. 마치 조리하지 않은 생닭처럼 생겨 쉽게 먹기는 어려워보인다는 의견들이 많다.
이 케이크는 영국 유명 요리사의 작품이다. 이 요리사는 닭이 아닌 `칠면조`를 묘사했다고 하지만, 사람 눈에는 생닭 같아 보인다. 케이크의 잼이 마치 닭의 피로도 보여 경악케 하고 있다.
`생통닭 케이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욕이 사라진다" "익혀먹고 싶어질 듯" "맛은 케익맛? 기분 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arah Hardy Cakes 페이스북)
최근 `Sarah Hardy Cakes` 페이스북에는 `생통닭 케이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생통닭 케이크`는 겉모습만 닭의 형태를 지닐 뿐 속은 빵과 크림이 어우러진 케이크였다. 마치 조리하지 않은 생닭처럼 생겨 쉽게 먹기는 어려워보인다는 의견들이 많다.
이 케이크는 영국 유명 요리사의 작품이다. 이 요리사는 닭이 아닌 `칠면조`를 묘사했다고 하지만, 사람 눈에는 생닭 같아 보인다. 케이크의 잼이 마치 닭의 피로도 보여 경악케 하고 있다.
`생통닭 케이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욕이 사라진다" "익혀먹고 싶어질 듯" "맛은 케익맛? 기분 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arah Hardy Cakes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