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로를 차지하고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지하철·경전철 공사 20개소, 도로개선 공사 34개소, 지하철 승강장 이동편의시설 공사 8개소 등 총 71개소에 공사장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보행로 폭이 최소 1.5m 이상 확보되어 있는지, 보행로와 차로가 명확하게 구분되었는지, 공사안내가 명확한지, 위험한 공사자재가 쌓여있지 않는지 등을 점검하고 부적합한 현장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개선과 보완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겨울철임을 감안해 공사장 안전펜스 주변에 눈이 쌓인 채로 방치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공사현장 바닥이 미끄러워 보행자나 차량이 미끄러지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설을 지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지하철·경전철 공사 20개소, 도로개선 공사 34개소, 지하철 승강장 이동편의시설 공사 8개소 등 총 71개소에 공사장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보행로 폭이 최소 1.5m 이상 확보되어 있는지, 보행로와 차로가 명확하게 구분되었는지, 공사안내가 명확한지, 위험한 공사자재가 쌓여있지 않는지 등을 점검하고 부적합한 현장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개선과 보완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겨울철임을 감안해 공사장 안전펜스 주변에 눈이 쌓인 채로 방치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공사현장 바닥이 미끄러워 보행자나 차량이 미끄러지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설을 지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