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무늬를 가진 희귀 돌고래가 포착됐다.
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한 환경단체가 촬영한 희귀 돌고래 사진을 게재했다. `참돌고래`로 알려진 이 희귀종은 일반 돌고래와 달리 등 지느러미가 없고 흑백의 태극무늬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참돌고래는 찬물의 넓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며 육지에는 거의 접근하지 않는다. 이 사진은 남미 칠레 해안에서 촬영된 것이다. 다 자라면 길이 2.3미터, 몸무게 113kg까지 나간다. (사진 = 비즈니스인사이더)
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한 환경단체가 촬영한 희귀 돌고래 사진을 게재했다. `참돌고래`로 알려진 이 희귀종은 일반 돌고래와 달리 등 지느러미가 없고 흑백의 태극무늬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참돌고래는 찬물의 넓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며 육지에는 거의 접근하지 않는다. 이 사진은 남미 칠레 해안에서 촬영된 것이다. 다 자라면 길이 2.3미터, 몸무게 113kg까지 나간다. (사진 = 비즈니스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