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6일 모두투어에 대해 환율 하락과 출국자수 증가 영향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로 출국한 인원이 사상 최대수준"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78% 증가한 37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성 연구원은 "올해 환율과 공휴일 증가, 항공권 공급량 증가로 올해 전체 출국자는 지난해보다 4.9% 증가할 것"이라면서 "모두투어의 연결 영업이익도 지난해보다 23.7%증가한 27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로 출국한 인원이 사상 최대수준"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78% 증가한 37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성 연구원은 "올해 환율과 공휴일 증가, 항공권 공급량 증가로 올해 전체 출국자는 지난해보다 4.9% 증가할 것"이라면서 "모두투어의 연결 영업이익도 지난해보다 23.7%증가한 27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