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6일 모두투어가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인 269억원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우승 연구원은 "동남아시아 여행이 급증하고, 일본 및 남태평양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모두투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3.2%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전체로도 여행 수요가 늘고 있어 영업이익 목표치인 269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었고, 항공좌석 공급도 확대돼 지난해 4분기에 모두투어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수가 1년 전보다 15% 늘어난 21만3000명을 기록했다"며 "여행객이 늘면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도 37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과 비교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우승 연구원은 "동남아시아 여행이 급증하고, 일본 및 남태평양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모두투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3.2%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전체로도 여행 수요가 늘고 있어 영업이익 목표치인 269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었고, 항공좌석 공급도 확대돼 지난해 4분기에 모두투어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수가 1년 전보다 15% 늘어난 21만3000명을 기록했다"며 "여행객이 늘면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도 37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과 비교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