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ien.co.kr)이 북미 최대 냉난방 전시회 AHR EXPO 2013에 6년 연속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83회째는 맞는 AHR EXPO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1천 800여 개의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 중 입니다.
경동나비엔은 약 80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북미향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를 비롯해 콘덴싱보일러 및 Eco 프리믹스 버너,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 등 핵심 제품과 부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북미향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는 지난해 11월, 판매를 개시한지 1개월 만에 제품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2013 AHR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동나비엔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짐을 느끼고 있다”라며, “순간식 가스온수기 시장의 기폭제가 될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를 주력으로 북미 순간식 가스온수기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며 콘덴싱보일러의 수출도 점차 늘려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83회째는 맞는 AHR EXPO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1천 800여 개의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 중 입니다.
경동나비엔은 약 80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북미향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를 비롯해 콘덴싱보일러 및 Eco 프리믹스 버너,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 등 핵심 제품과 부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북미향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는 지난해 11월, 판매를 개시한지 1개월 만에 제품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2013 AHR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동나비엔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짐을 느끼고 있다”라며, “순간식 가스온수기 시장의 기폭제가 될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를 주력으로 북미 순간식 가스온수기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며 콘덴싱보일러의 수출도 점차 늘려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