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400만원대 매달110만원 수익두배!! 초역세권 오피스텔

입력 2013-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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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 대한 부동산 정책의 기대심리에 탁월한 입지와 계속되는 호재로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연일 대박행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논현의 ‘부티크 646’오피스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부티크646’오피스텔은 인천의 심장 송도,논현과 남동공단에 인접한 논현2택지지구 내 위치 하고 있다. 8만명이 근무하는 남동공단 과 송도의 거대 상업지역을 배후로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 없이 매월 50~110만원씩 수익을 남길수 있는 특장점 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수인선 호구포역을 도보 10초 거리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에 입지해있다. 뿐만 아니라 호구포역을 통한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중심인 송도국제도시와의 직접적 연결로 인한 컨벤시아, 서울대학교 병원,연세대 의료타운 조성, 송도GCF사무국(녹색기후기금)유치, 연간4000억원 2020년 약880조원 규모의 경제효과 평창올림픽의 100배 규모의 파급효과, IMF, WB(세계은행)와 함께 세계 3대 금융기관으로서 발전. 주재원 8천명~1만명, 국제학교(원어민강사) 와 11개 대학 학생 수요, 삼성바이오, 롯데그룹, 만도, 이랜드, 포스코, 동아제약, 대한항공, CJ바이오, 지식정보단지내의 연구원들까지 7분안에 아우를 수 있는 선상에 있다. 2014년 아시안 게임으로 GTX 대도심 광역철도 조기 착공예정, 인천지하철 2호선 조기 개통 예정,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착공(박근혜 당선자 공약) 등 교통인프라 와 거대한 배후수요의 수혜를 받는다.

제2.제3경 인천 고속도로, 남동IC, 인천대교 등 멀티교통으로 서울중심부에 진입이 수월하며 각 지역 도심에 사통팔달 접근 가능한 교통의 중심에 있다.

‘부티크646’은 지하 4층~지상15층 오피스텔 총 214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가구안에 두 개의 원룸을 같은구조 같은 빌트인시스템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독립된 두 개의 현관문이 또 나오는 구조다. 이 구조로 얻는 효과는 투자자들은 원룸형 오피스텔을 두채 구입하는 것보다 분양가를 낮출 수 있는 반면 투룸 오피스텔을 분양을 받는 것보다 1.5배이상의 임대수익을 낼 수 있어 그동안 인기 있었던 원룸,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을 받아 임대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획기적인 아이템 이라는 게 전문가의 이야기다. 16.5㎡~45.7㎡ 면적으로 주변시세 3,3㎡당 750만원대 보다 저렴한 3,3㎡당 400~600만원대이며 실투자금은 3,500~6400만원대이다, 분양가격 7,800만(원룸형), 14,600만원대(땅콩형)로 국내 최초 땅콩 오피스텔로 구성 되어있다. 지역난방 공급으로 관리비 부담이 없고, 이마트, 홈플러스, CGV영화관,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229대 100%자주식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실거주자들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아파트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자랑한다.

수인선 개통에 따른 인천 및 경기 서남부 지역의 임대수요를 흡수하게 되며 투자 및 임대수요범위의 확대로 향후 시세차익 까지 기대해 볼 수 있고 송도 국제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012년 4월이후부터 오피스텔도 준주택으로 인정받아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이 가능해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마치면 누릴 수 있는 취득세면제, 재산세감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1가구 2주택 중과세 배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계약금 5%로 분양 가능하며 중도금 50%전액 무이자로 가능 해 부담 없는 투자로 천천히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효자상품으로 선시공 후분양에 모든 자금은 (주)코리아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며 2013년 11월 입주가능하다.

문의:032) 429-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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