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의 엄마포스가 화제다.
최근 아역배우 김하유 블로그에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춘 수애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애와 김하유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평온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실제 모녀지간을 방불케 한다.
김하유의 어머니는 "하유가 수애 이모와 마지막 촬영을 하던 날 헤어지면서 엉엉 울었을 정도로 깊은 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엄마포스, 딸되고 싶다" "정말 예쁘다" "단아한 엄마, 정말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최근 아역배우 김하유 블로그에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춘 수애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애와 김하유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평온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실제 모녀지간을 방불케 한다.
김하유의 어머니는 "하유가 수애 이모와 마지막 촬영을 하던 날 헤어지면서 엉엉 울었을 정도로 깊은 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엄마포스, 딸되고 싶다" "정말 예쁘다" "단아한 엄마, 정말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