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이 신작 캐주얼 레이싱 게임 `지피레이싱(개발사 지피스튜디오)`에 대해 오늘(1일)부터 2차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이달 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게임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재료아이템을 이용한 ‘제작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레이싱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를 위한 ‘정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이고, 퀘스트 수행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광장’ 입구에 ‘디즈니 테마파크’로 이동할 수 있는 ‘게이트’를 추가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이달 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게임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재료아이템을 이용한 ‘제작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레이싱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를 위한 ‘정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이고, 퀘스트 수행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광장’ 입구에 ‘디즈니 테마파크’로 이동할 수 있는 ‘게이트’를 추가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