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스트레스 제공자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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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4 10:19  

취업준비생 스트레스 제공자는 `부모님`

구직자 상당수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일부는 병원 진료나 상담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신입구직자 4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소 구직활동을 하며 우울함을 느끼냐는 질문에 91.4%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별로 그렇지 않다’(7.7%)와 ‘전혀 그렇지 않다’(0.9%) 등은 극소수에 그쳤습니다.



성별에 따라 남성(86.1%)보다 여성(96.9%)에게서 우울증을 겪는다는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6.0%는 구직활동을 하며 생긴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나 상담을 받아본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울함을 야기하는 주된 원인으로 구직자들은 ‘계속 취업을 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 때문에’(62.2%)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가족과 친구, 지인의 눈치가 보여서’(16.2%),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없을 것 같아서’(11.5%), ‘취업을 준비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부담 때문에’(3.3%), ‘어학성적, 대외활동 등 스펙을 쌓는 것이 힘들어서’(2.8%) 등이 있었습니다.



‘취업 준비에 따르는 육체적 피로 때문에’(1.9%)라는 답변은 가장 적어서, 구직자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더 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구직과 관련해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으로 부모님(36.5%)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이 밖에 ‘특별히 없다’(32.8%), ‘친구’(11.8%), ‘나 자신’(10.1%), ‘학교 선·후배’(2.8%), ‘형제, 자매’(2.4%), ‘친척’(0.6%) 등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본다’(19.1%)가 대표적이었습니다. 그 외에 ‘별 다른 해소법이 없다’(18.7%), ‘술을 마신다’(13.7%), ‘맛있는 것을 먹는다’(12.7%),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12.4%) 등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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