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베일 벗은 `쏘렌토 兄`...출시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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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8 10:46   수정 2013-02-08 10:55

마침내 베일 벗은 `쏘렌토 兄`...출시는 미정?

기아차가 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막한 `2013 시카고 오토쇼`에서 대형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차량(CUV) 콘셉트 카인 크로스 GT를 공개했다.







이 차는 기술과 환경의 조화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CUV로, 강렬한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은 "2011년 등장한 GT는 기아차의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구현할수 있는 디자인 트렌드를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크로스 GT는 기아차가 향후 대형 럭셔리 크로스오버 차급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함`을 충실히 따른 디자인으로, 기아차 패밀리룩을 개성있게 발전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좌우로 180도 열리는 사이드 도어, 천장의 6각형 유리판이 눈에 띈다. 전장 4천897㎜, 전폭 2천9㎜, 전고 1천659㎜의 크기다. 최고출력 400마력(hp), 최대토크 69.1㎏·m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 전자제어식 4륜구동(AWD) 방식이 적용됐다.



이 콘셉트카가 기아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후속 모델이라는 관측이 업계에서 제기됐으나 기아차는 양산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K3를 유럽 스타일로 만든 해치백 `K3 5도어(현지명 포르테 5도어)`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SX 트림에는 최고출력 201마력(hp), 최대토크 약 26.96㎏·m의 1.6 가솔린 GDi 터보 엔진이, EX 트림에는 최고출력 173마력(hp), 최대토크 약 21.3㎏·m의 2.0 가솔린 GDi 엔진이 장착된다. 이 차는 올해 3분기부터 북미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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