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제품 구매 시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릿을 증정하는 ‘LOVE IS SH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기부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7일까지 루이까또즈 전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가게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만든 ‘이퀄 초콜릿 리얼다크’를 증정한다.
또한 증정하는 초콜릿당 일정금액을 모아 그 금액만큼 루이까또즈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된다. 적립된 금액은 네팔의 농부 교육, 커피랩 개설 등 제 3세계 생산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지난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90개 매장에서 아우인형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데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기부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7일까지 루이까또즈 전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가게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만든 ‘이퀄 초콜릿 리얼다크’를 증정한다.
또한 증정하는 초콜릿당 일정금액을 모아 그 금액만큼 루이까또즈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된다. 적립된 금액은 네팔의 농부 교육, 커피랩 개설 등 제 3세계 생산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지난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90개 매장에서 아우인형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데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