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국악의 만남을 통해 “나눔”과 “통합” 그리고 “희망”의 새해를 시작하는 “2013 국악신년음악회”가 오늘(14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합니다.
국립국악원 후원회인 ‘국악지음(國樂知音)’(회장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주관하는 국악신년음악회는 매년 중소기업인이 우리 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면서 나눔과 희망의 사회를 만들고자 개최한다고 중앙회는 전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등 정부관계자, 국회의원,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 소상공인, 소외계층, 대학생, 일반시민 등 사회 각계각층이 한데 어울리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공연 후에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악지음`은 좌석당 10만원의 기부금과 국악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중소기업 유관단체,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범 중소기업계와 IBK기업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홈&쇼핑 등으로부터 받은 후원금 등을 합한 국악후원금(1억 5천만원)을 국립국악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립국악원 후원회인 ‘국악지음(國樂知音)’(회장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주관하는 국악신년음악회는 매년 중소기업인이 우리 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면서 나눔과 희망의 사회를 만들고자 개최한다고 중앙회는 전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등 정부관계자, 국회의원,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 소상공인, 소외계층, 대학생, 일반시민 등 사회 각계각층이 한데 어울리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공연 후에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악지음`은 좌석당 10만원의 기부금과 국악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중소기업 유관단체,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범 중소기업계와 IBK기업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홈&쇼핑 등으로부터 받은 후원금 등을 합한 국악후원금(1억 5천만원)을 국립국악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