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최연소 TOP10 진출자` 방예담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스타일이 확 바뀌어 눈길을 끈다.
16일 방예담의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공식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2살의 어린 나이로 국내 오디션 프로 사상 최초 `최연소 생방송 진출자`로 등극한 방예담이 생방송 무대에 돌입하기 전 촬영했던 공식 프로필 사진을 찍은 것.
방예담은 `화이트와 블랙`의 두 가지 콘셉트로 촬영된 공식 프로필 사진에서 머리스타일도 바꾸는 등 180도 변신을 감행,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블랙 수트로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긴 머리를 고수해오던 방예담의 깜짝 머리스타일 변신이 주목을 끌고 있다. 방예담은 그동안 길러왔던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내고 처음으로 숏 헤어를 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방예담은 여러 차례 머리스타일을 바꾸라는 보아 심사위원의 조언을 들어왔으나 "머리를 어떻게 바꿔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그러나 생방송 무대를 위해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을 결단, 성공적인 `메이크 오버`를 마친 셈이다.
한편 심사위원들의 추가 합격자 선발이 결정되면서 새로운 진용을 갖추게 될 TOP10의 모습은 오는 17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K팝스타2` 첫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카마스튜디오)
16일 방예담의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공식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2살의 어린 나이로 국내 오디션 프로 사상 최초 `최연소 생방송 진출자`로 등극한 방예담이 생방송 무대에 돌입하기 전 촬영했던 공식 프로필 사진을 찍은 것.
방예담은 `화이트와 블랙`의 두 가지 콘셉트로 촬영된 공식 프로필 사진에서 머리스타일도 바꾸는 등 180도 변신을 감행,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블랙 수트로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긴 머리를 고수해오던 방예담의 깜짝 머리스타일 변신이 주목을 끌고 있다. 방예담은 그동안 길러왔던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내고 처음으로 숏 헤어를 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방예담은 여러 차례 머리스타일을 바꾸라는 보아 심사위원의 조언을 들어왔으나 "머리를 어떻게 바꿔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그러나 생방송 무대를 위해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을 결단, 성공적인 `메이크 오버`를 마친 셈이다.
한편 심사위원들의 추가 합격자 선발이 결정되면서 새로운 진용을 갖추게 될 TOP10의 모습은 오는 17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K팝스타2` 첫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카마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