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어린이를 위한 웰빙 브랜드 `키즈트리`(KidsTree)를 출시했습니다.
`키즈트리`는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밀크초콜릿보다 카카오 함량과 설탕 함량을 각각 60%, 30% 줄인 반면 식감과 영양을 고려해 우유 함량은 30% 높이고 곡물, 채소, 과일 등을 첨가해 성장기 어린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키즈트리`는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밀크초콜릿보다 카카오 함량과 설탕 함량을 각각 60%, 30% 줄인 반면 식감과 영양을 고려해 우유 함량은 30% 높이고 곡물, 채소, 과일 등을 첨가해 성장기 어린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