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행텐이 2013 SS시즌 ‘리바이벌 오리지널리티 캠페인-아이러브 캘리포니아’와 함께 2013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3년 행텐은 행텐의 헤리티지를 새롭게 재조명. 리바이벌 오리지널리티 캠페인과 함께한 2013 S/S 광고는 행텐의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의 행텐은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했다면 2013년은 베이직한 감성을 바탕으로 모던한 감각과 트렌드를 접목해 새로운 아메리칸룩을 제안한다. 세계적인 톱 모델인 다니엘 힉스(Daniel Hicks), 마샤 타이엘나(Masha Tyelna)와 함께 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모던 아메리칸 빈티지의 무드를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또한 다채로운 컬러 아이템과 소프트하고 유머러스한 패턴, 어반 빈티지 무드를 활용해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사진=행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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