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 홀에서 세계적인 배우 성룡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차이니스 조디악’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차이니스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지 150여 년이 흐른 뒤, 전세계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12개의 청동상을 추적하기 위해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사이먼(권상우)이 고용되며 시작되는 어드벤쳐 영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월드 스타 성룡이 제작, 감독, 각본을 모두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한 `차이니스 조디악`은 중국을 비롯 개봉 한 달만에 전세계 누적 매출액 1억 6천만 불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성룡과 함께 자리하기로 한 권상우는 드라마 `야왕`의 촬영이 늦어지며 당초 행사시각인 4시에서 30분을 연기했으나 결국 참석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 소속사 대표가 대신 사과하기도 했다.
`차이니스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지 150여 년이 흐른 뒤, 전세계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12개의 청동상을 추적하기 위해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사이먼(권상우)이 고용되며 시작되는 어드벤쳐 영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월드 스타 성룡이 제작, 감독, 각본을 모두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한 `차이니스 조디악`은 중국을 비롯 개봉 한 달만에 전세계 누적 매출액 1억 6천만 불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성룡과 함께 자리하기로 한 권상우는 드라마 `야왕`의 촬영이 늦어지며 당초 행사시각인 4시에서 30분을 연기했으나 결국 참석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 소속사 대표가 대신 사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