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LCD용 BLU 및 BMS 제조업체인 디에스는 이승규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 주식 총 397만주(워런트 포함 640만주) 중 4.5%인 100만 주를 회사에 무상 증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에스는 16억 규모의 이번 주식 수증을 통해, 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올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디에스 관계자는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의 대규모 주식 증여는 향후 기업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사업 안정화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신규 사업에서의 성과를 통해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도 흑자전환 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디에스는 16억 규모의 이번 주식 수증을 통해, 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올해 추진하는 신규 사업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디에스 관계자는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의 대규모 주식 증여는 향후 기업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사업 안정화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신규 사업에서의 성과를 통해 매출과 이익 측면에서도 흑자전환 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