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수장으로 이채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CJ대한통운은 오늘(6일) 이사회를 열고 이채욱 전 사장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채욱 부회장은 삼성물산으로 입사, 삼성GE의료기기 대표이사, GE메디컬 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을 거쳐 최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냈습니다.
한편 이채욱 부회장은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 의결과 이사회 선임 절차를 거쳐 오는 4월께 대표이사에 취임할 예정입니다
CJ대한통운은 오늘(6일) 이사회를 열고 이채욱 전 사장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채욱 부회장은 삼성물산으로 입사, 삼성GE의료기기 대표이사, GE메디컬 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을 거쳐 최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냈습니다.
한편 이채욱 부회장은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 의결과 이사회 선임 절차를 거쳐 오는 4월께 대표이사에 취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