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 (개발사 마이어스게임즈, 대표 안준영)`에 대해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서버 및 시스템 안정성 등의 최종점검을 목적으로 오늘 12시부터 시작해, 테스트가 끝나는 10일 밤 12시까지 서버를 오픈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넷마블 또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넷마블 개발 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가 3년에 걸쳐 개발한 「모나크」는 국내 MMORPG 장르 최초로 ‘부대’ 단위 전투를 구현한 대규모 부대전쟁 게임으로 지난해 처음 공개되어 두 번의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 받았던 작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는 공개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으로 주요 콘텐츠를 총 망라하는 등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며 “나만의 부대를 통솔하고 약탈, 점령을 통한 이권쟁취 등 ‘모나크’가 선사하는 권력과 전략의 재미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서버 및 시스템 안정성 등의 최종점검을 목적으로 오늘 12시부터 시작해, 테스트가 끝나는 10일 밤 12시까지 서버를 오픈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넷마블 또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넷마블 개발 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가 3년에 걸쳐 개발한 「모나크」는 국내 MMORPG 장르 최초로 ‘부대’ 단위 전투를 구현한 대규모 부대전쟁 게임으로 지난해 처음 공개되어 두 번의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 받았던 작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는 공개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으로 주요 콘텐츠를 총 망라하는 등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며 “나만의 부대를 통솔하고 약탈, 점령을 통한 이권쟁취 등 ‘모나크’가 선사하는 권력과 전략의 재미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