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지난 8일 견본주택 문을 연 부산 `신화명리버뷰자이`에 내방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건설은 올해 첫 분양단지인 `신화명리버뷰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동안 총 1만여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공급 물량의 대다수가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에서 지난 2010년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최고 2천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을 갖춰 실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신화명리버뷰자이`는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1021번지에 총 792가구 중 59~84㎡ 64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3.3㎡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을 포함해 700만원대 후반에서 800만원대 중반까지입니다.
GS건설은 올해 첫 분양단지인 `신화명리버뷰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동안 총 1만여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공급 물량의 대다수가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에서 지난 2010년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최고 2천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을 갖춰 실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신화명리버뷰자이`는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1021번지에 총 792가구 중 59~84㎡ 64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3.3㎡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을 포함해 700만원대 후반에서 800만원대 중반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