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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공공기관장 대거물갈이 예고

입력 2013-03-12 07:19  

[한국경제]

1.공공기관장 대거물갈이 예고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새정부 첫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 산하기관과 공공기관에 대해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각부처 산하기관과 공공기관에 대해 앞으로 인사가 많을 것"이라며 "새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임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2. 현오석 "추경 조기 결정"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취임 후 경기 회복세가 조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자는 13일 열리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에게 제출한 서면 질의-답변 자료에서 “경기가 7분기 연속 전기 대비 0%대 성장세를 지속하는 등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이라며 이 같은 생각을 내보였다.

3. `출렁`하던 금융시장, 오후엔 `차분`

북한이 연일 군사적 위험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11일 국내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원50전 오른 1094원80전에 마감 지난달 11일 이후 최고치다.

코스피지수도 2.66포인트(0.13%) 하락한 2003.35로 마감, 겨우 2000선을 지켰다.

[조선]

1. 안철수, 원내 세력화 시사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1일 인천공항에서 가진 귀국 회견에서 "(4월 재·보선 때 서울 노원병에서) 선택해 주신다면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내에서 새 정치에 공감하는 여야 의원들과 `새 정치 모임` 등을 가지면서 원내 세력화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2. 알뜰폰, 통신비 최대 4분의 1

방송통신위원회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도입한 `알뜰폰` 가입자가 15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알뜰폰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대기업 통신사들이 구축한 망을 빌려 저렴한 가격에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통신사보다 30~40%가량 통신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

1.국민행복기금, 6개월이상 연체자로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대상이 ‘지난해 8월 전에 연체가 시작된 채무조정 신청자’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국민행복기금 수혜 대상자를 올해 2월 말 현재 금융회사 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으로 정했다.

연체된 모든 채무자가 아니라 ‘채무상환 의지를 가지고 채무조정을 신청한 경우’로 한정하기로 한겁니다.

2. 변액보험 변화… 1년 내 해약 90% 환급

변액보험이 변신하고 있다.

조기 해약해도 적립금의 90% 이상을 돌려주는 상품이 나오는가 하면, 매달이 아닌 매일 단위로 투자하는 상품까지 등장했다.

미래에셋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에서 고객이 매달 낸 보험료를 매일 균등하게 투자하는 상품도 등장하는등 ‘고객 친화적’인 상품이 나오고 있다.

[동아]

1. 日 부도위험, 5개월 만에 한국보다 낮아져

대대적인 ‘엔저(円低)’ 공세로 일본의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과 일본의 부도위험 지표가 5개월 만에 재역전됐다.

1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일본의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은 5일 0.62%로 떨어져 이날 한국의 0.64%를 밑돌았다.

일본의 CDS 프리미엄이 한국보다 낮아진 것은 지난해 10월 11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삼성, 올해도 고졸 신입 700명 뽑는다

삼성그룹은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초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지난해 사무직 , 기술직 고졸 신입 700명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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